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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청 |
고발장에 따르면 A씨가 지난해 11월 열린 전북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또 다른 축제 관계자 B씨의 비정상적인 기본급 인상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진술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B씨의 급여가 48%나 올랐다는 도의원들에 발언에 대해 "문제 소지가 있는 줄 몰랐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증언 다음 날 이어진 감사 자리에서 축제 전 행정팀장이 출석해 김 위원장의 발언이 위증이라고 지적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그는 A씨의 기본급 지시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바탕으로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고발장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전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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