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2026년 95명 신규 인재 채용

  • 정치/행정
  • 세종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2026년 95명 신규 인재 채용

행정직부터 인턴까지 다양한 직군 채용
해양 안전 서비스의 인공지능 전환 추진
공정채용 우수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
채용정보 박람회에서 구직자와 직접 소통

  • 승인 2026-01-15 15:55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붙임1] 전경 사진
세종시 아름동 공공시설복합단지 내 KOMSA 본사 전경. 사진=KOMSA 제공.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이 2026년 한 해 동안 총 95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한다. 변화하는 해양환경에 대응하고 신사업을 이끌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

채용 규모는 ▲행정직 5명 ▲검사직 14명 ▲운항관리직 9명 ▲연구조사직 7명 ▲공무직 2명 ▲계약직 18명 ▲체험형 인턴 40명 등이다. 공단은 상·하반기 정기 채용을 통해 인재를 확보할 방침이다.

올해 공단의 5대 중점 전략 분야는 조업환경 변화에 적합한 어선 안전기준·선형 개발, 어선원 안전·보건 체계의 전국 거점 인프라 확충, 해양안전 서비스의 인공지능 전환(AX), 선박검사 디지털화 확대, 대국민 여객선 안전·편의 서비스 강화다.

공단은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가해 구직자에게 상세 채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은 4년 연속 한국경영인증원의 '공정채용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투명한 채용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변화하는 해양환경에 대응해 공단의 중점 과제를 함께 이끌 인재를 공정한 절차로 선발하겠다"며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오는 28일까지 채용 누리집에서 계약직 9명과 공무직 2명을 채용하기 위한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해양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인재 확보를 목표로 하며, 공단의 미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붙임2]
KOMSA 어선원 안전보건 전담 직원이 해수부 어선원안전감독관의 현장 이행점검을 지원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신계룡~북천안 345kV 경과지 결정… '주민 반발' 속 향후 진통 예고
  2.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3. 대전 삼성동 정비사업 속도 양극화… 일부 구역은 사실상 사업 멈춰
  4. 대전 '스토킹 신고' 전 연인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결정
  5. “행정수도 완성 넘어 자족도시로” 세종형 성장동력 확보 과제 부상
  1. “평생 꽃 팔며 살았는데”...갈 곳 잃을 위기 놓인 꽃마을 상인들
  2.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주목
  3. [꿀잼대전 힐링캠프]"이웃사촌 세 가족, 대전서 특별한 핼러윈 추억 쌓았어요"
  4. 한국전쟁 상처와 평화 돌아보는 전시회 대전 테미마을박물관서 개막
  5. 충남대, 공주대 통합신청서 제출 재추진... 이행보장안 마련 돌파구 될까

헤드라인 뉴스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3일 충남도가 충남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정책설명회. 2027년 정부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충남의 주요사업과 충남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자리다. 설명회 장소인 서울 여의도 캔싱턴호텔에 오전 10시 제시간에 도착한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정문(천안시병)·황명선(논산·계룡·금산) 의원 2명. 뒤를 이어 5분 늦게 같은 당 문진석(천안시갑)·전은수(아산시을) 의원이 도착했고, 3분 뒤엔 국민의힘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이 착석했다. 10시 10분이 지나면서 황명선 의원이 먼저 시작하자고 제..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대전시청사까지 내어줄 수 있다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드러냈다. 수도권 공공기관들의 대전 이전 희망 움직임도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시는 전국적인 교통 접근성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이날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라면 시청사 제공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기관 유치전에 뛰어든 만큼 기존의 유치..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중앙행정기관의 2차 세종 이전이 공청회를 시작으로 법정 계획 반영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화됐다. 공청회에선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국정 운영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이전 기관 종사자의 이주 대책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발표한 44개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법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관보에 고시되면 효력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