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에서 공존으로, 충남 다문화 정책의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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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에서 공존으로, 충남 다문화 정책의 2026년”

  • 승인 2026-02-01 10:45
  • 수정 2026-02-01 10:48
  • 신문게재 2026-01-03 1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남부현 센터장님 프로필 사진 작업
희망의 2026년을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충청남도는 이미 다양한 문화가 일상 속에 공존하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족은 더 이상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을 함께 만들어가는 이웃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제도적 지원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일입니다.

충청남도가족센터(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는 올해 △시·군 가족센터 대상 맞춤형 사업 컨설팅 및 역량강화교육 △다문화 인식 확산을 위한 영상 제작과 캠페인 활동 △다문화가족 자녀의 진로 개발 및 학업 컨설팅을 핵심 과제로 추진합니다. 다문화 정책은 특정 집단을 위한 복지가 아니라 지역의 신뢰와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사회적 투자입니다. 도민 여러분과 함께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의 이웃이 되는 충남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충청남도 가족센터 다문화사업팀



베트남어 번역본

Nhân dịp chào đón năm 2026 tràn đầy hy vọng, xin kính chúc các gia đình và nơi làm việc của toàn thể người dân tỉnh luôn được bình an. Tỉnh Chungcheongnam đang từng bước trở thành một xã hội nơi nhiều nền văn hóa khác nhau cùng chung sống hài hòa trong đời sống hằng ngày. Các gia đình đa văn hóa không còn là “đối tượng được hỗ trợ” mà là những người hàng xóm cùng chung tay xây dựng cộng đồng địa phương.
Điều chúng ta cần lúc này không chỉ dừng lại ở sự hỗ trợ về mặt chính sách, mà là xây dựng một cộng đồng địa phương biết thấu hiểu và tôn trọng lẫn nhau.
Trung tâm Gia đình tỉnh Chungcheongnam (Trung tâm cứ điểm hỗ trợ gia đình đa văn hóa) trong năm nay sẽ tập trung triển khai các nhiệm vụ trọng tâm gồm:
△ Tư vấn các chương trình phù hợp và đào tạo nâng cao năng lực cho các trung tâm gia đình cấp thành phố/huyện;
△ Sản xuất video và triển khai các hoạt động, chiến dịch nhằm lan tỏa nhận thức về đa văn hóa;
△ Tư vấn định hướng nghề nghiệp và học tập cho con em các gia đình đa văn hóa.
Chính sách đa văn hóa không phải là phúc lợi dành riêng cho một nhóm đối tượng nhất định, mà là sự đầu tư xã hội nhằm nâng cao niềm tin và tính bền vững của cộng đồng địa phương. Chúng tôi sẽ cùng người dân tỉnh xây dựng một tỉnh Chungcheongnam nơi mọi thành viên đều trở thành những người hàng xóm của nhau.
Giám đốc Trung tâm Gia đình tỉnh Chungcheongnam
(Trung  tâm cứ điểm hỗ trợ gia đình đa văn hóa)
Nam Bu-hyeon



중국어(간체) 번역본

值此充满希望的2026年来临之际,我谨向各位道民致以诚挚的问候,衷心祝愿大家阖家平安、事业兴旺。忠清南道正以稳健的步伐迈向多元文化共存于日常生活中的和谐社会。多文化家庭已不再只是“被支援的对象”,而是与我们携手共建地区社会的重要一员。当前,我们所需要的已不仅是制度层面的扶持,更是在相互理解与尊重的基础上,构建温暖而包容的社区共同体。
忠清南道家庭中心(多文化家庭支援中心)今年将重点推进以下工作:面向市、郡家庭中心提供有针对性的项目咨询与能力提升培训;通过影像制作及宣传活动,持续扩大多文化认知与共识;并为多文化家庭子女提供系统化的学业指导与职场发展咨询。多文化政策并非是针对特定群体的福利措施,而是能提升社区信任、促进社会可持续发展的重要社会投资。我们将与广大道民一起,共同打造一个让所有成员彼此成为亲密伙伴的忠清南道。

忠清南道家庭中心(多文化家庭支援中心)中心负责人 南富贤



일본어 번역본

希望の2026年を迎え、道民の皆様の御家族と職場の安泰とご多幸を心よりお祈り申し上げます。 忠清南道はすでに様々な文化が日常の中で共存する社会へと進んでいます。 多文化家族はもはや「支援の対象」ではなく、地域を共に作っていく隣人です。 今、私たちに必要なのは、単なる制度的支援を越え、お互いを理解し尊重する地域共同体を作ることです。忠清南道家族センター(多文化家族支援拠点センター)は今年、
△市、郡家族センター対象オーダーメード型事業コンサルティングおよび力量強化教育
△多文化認識拡散のための映像製作とキャンペーン活動
△多文化家族の子供の進路開発および学業コンサルティングを核心課題として推進します。 多文化政策は特定集団のための福祉ではなく、地域の信頼と持続可能性を高める社会的投資です。 道民の皆様と共に、すべての構成員がお互いの隣人となる忠清南道を作っていきます。忠清南道家族センター(多文化家族支援拠点センター)センター長ナム·ブヒョン



영어 번역본

On the occasion of the hopeful year 2026, I wish peace and well-being to the families and workplaces of all residents in the province. Chungcheongnam-do is already moving toward a society in which diverse cultures coexist in everyday life. Multicultural families are no longer “objects of support,” but neighbors who build our communities together. What we need now goes beyond institutional support; it is the creation of a local community grounded in mutual understanding and respect.

This year, the Chungcheongnam-do Family Center (Multicultural Family Support Base Center) will focus on the following key initiatives: customized project consulting and capacity-building training for city and county family centers; video production and campaign activities to promote multicultural awareness; and career development and academic consulting for children from multicultural families. Multicultural policies are not welfare measures for specific groups, but social investments that enhance trust and sustainability within the region. Together with the residents of the province, we will build Chungnam into a community where all members are true neighbors to one another.

Nam Bu-hyun
Director, Chungcheongnam-do Family Center
(Multicultural Family Support Bas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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