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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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우수기관 선정

청렴 문화 조성 및 공직 비리 사전예방 인정
현장 중심 ‘청렴 소통’·부서별 내부통제 점검 선정 배경

  • 승인 2026-01-17 14:3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청(겨울 전경)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청렴 행정과 공직 비리 사전예방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공직사회 전반에 걸친 청렴성 강화와 책임 행정 확립을 목표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실태와 제도 정착 수준, 비리 예방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논산시는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내부통제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청렴이 행정 신뢰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기관장을 중심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부패 예방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고위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찾아가는 청렴간담회’를 정례화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책임과 윤리의식을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게 했다. 또한 청렴부서인증제를 도입해 부서별 비리 예방 활동과 내부통제 이행 수준을 체계적으로 점검·평가하는 등, 청렴 실천과 성과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논산시는 2025년 공직기강 확립 분야(자율적 내부통제 운영)에서 충청남도 평가 1위를 달성했으며, 행정안전부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시행 이후 처음으로 외부평가에서 논산시의 체계적인 비리 예방 정책과 청렴 행정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직윤리 문화 확산과 내부통제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내부통제 점검과 공직자 윤리 교육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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