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는 공간, ‘논산청년꿈키움광장’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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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는 공간, ‘논산청년꿈키움광장’ 본격 운영

청년단체 성장 및 교류지원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총 28억 5360만원 예산 투입, 중심 거점으로 청년 참여 확대

  • 승인 2026-01-19 10:0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미래광장전경 및 청년꿈키움광장 소통공간 (2)
논산미래광장전경 및 청년꿈키움광장 소통공간.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백성현)이 올해 ‘논산청년꿈키움광장’ 청년들의 일상 속 쉼과 배움, 그리고 도전을 잇는 생활권 중심 청년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부터 본격 운영되는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머물고, 배우며,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교육·문화·소통·상담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청년문화공간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청년 수요를 반영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구성과 자율적인 공간활용을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올해는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젝트 △1일체험 프로그램(원데이클래스) △지역경제활성화 및 골목경제회복지원사업 △충청남도 청년연합 페스티벌 △청년아카데미 △청년단체 성장 및 교류지원 사업 등 다양한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청년면접정장 및 생활공구 대여사업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 결혼축하지원사업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논산미래광장전경 및 청년꿈키움광장 소통공간 (1)
논산미래광장 전경.
총 28억 536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을 중심 거점으로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체감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은 소규모 모임부터 청년들 간의 네트워킹 행사까지 폭넓은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청년활동의 거점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역 기관 및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청년정책 안내 및 연계를 병행함으로써 청년들이 정책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은 커뮤니티룸, 세미나룸, 공유오피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논산시 청년(18세~45세)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프로그램 신청 및 공간 이용 관련 문의는 논산청년꿈키움광장(☎041-730-6061)으로 하면 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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