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OSP, 논산의 온도를 높이는 ‘진심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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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OSP, 논산의 온도를 높이는 ‘진심 경영’

유기농 펫푸드 전문기업, 한울빌리지 방문 후원금 전달
단순 기부 넘어 현장 소통 강화, 지역 상생 모범 사례 평가

  • 승인 2026-01-20 09:30
  • 수정 2026-01-20 09:5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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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유기농 펫사료 전문기업 ㈜OSP(대표이사 강재구)가 병오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OSP는 16일 사회복지법인 일송이 운영하는 ‘한울빌리지’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인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강재구 대표이사를 대신해 이상윤 상무가 참석했다.

이번 방문에서 주목할 점은 단순한 ‘금전적 후원’에 그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상윤 상무는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자처해 운영 과정에서의 실질적인 현안과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고 지역사회와 동행하겠다는 ㈜OSP의 ‘진심 경영’ 철학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지난해는 국내외 정치적 불안정과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제조 기업들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가혹한 한 해였다. 많은 기업이 허리띠를 졸라매며 기부 활동을 축소하는 상황에서도 ㈜OSP의 행보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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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P는 지역 장학사업, 소외계층 지원, 사회복지시설 후원 등 기업 이윤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목적사업을 묵묵히 이어왔다. 이는 나눔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기업의 영속성을 위한 필수 가치로 여기는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한울빌리지 신요섭 원장은 “지난해 전달받은 후원금이 시설 안정과 생활인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큰 힘이 되었다”며 “매년 잊지 않고 손을 내밀어 주는 ㈜OSP와의 협력을 통해 법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OSP는 유기농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의 선두 주자다. 끊임없는 R&D(연구개발)를 통해 기술 혁신을 이루는 동시에, ‘지역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단순한 제조 기업을 넘어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한 ㈜OSP. 이들이 만들어내는 따뜻한 울림이 논산을 넘어 우리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의 씨앗이 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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