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조리예술학부 K-Food조리전공 졸업생 및 재학생들이 2025년 조리 기능장 시험에서 대거 합격한 후, '불맛의 열정, 칼끝의 예술'이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며 합격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영산대 제공 |
영산대 조리예술학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2025년 정기 조리 기능장 시험에서 상·하반기를 합쳐 총 3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능계의 박사학위'로 불리는 조리 기능장은 최상급 숙련 기능을 인정받는 자격으로, 상반기에 황성준·주명희 동문이, 하반기에는 구병곤 동문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모두 K-Food조리전공 학사 취득 후 영산대 석사 과정까지 마친 인재들로, 대학의 체계적인 심화 교육이 실무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재학생들의 합격 소식도 잇따랐다. 제47회 위생사 국가고시에서는 장필돈·최장언·나경석·윤선영 등 4명의 학생이 합격했다.
한식산업기사 시험에서도 성승민·최장언 학생이 합격증을 거머쥐었으며, 특히 최장언 학생은 위생사와 한식산업기사 자격을 동시에 취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러한 성과는 K-Food조리전공이 운영하는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의 영향이 컸다. 학과는 정규 수업 외에도 자격증 취득을 위한 특강과 실습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해 왔다.
최영호 K-Food조리전공 교수는 "졸업생의 기능장 등극과 재학생의 국가고시 합격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영산대만의 교육 시스템이 거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K-푸드의 세계화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