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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수특위가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세종시의회 제공 |
세종시가 진정한 행정수도로 자리 잡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완전한 이전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행정수도완성특위는 11일 미자막 회의를 열고, 그간의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과 함께 이 같은 목소리를 냈다.
보고서에는 ▲강준현·김종민·김민석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 ▲국토 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실행계획 발표 촉구 결의안 의결 ▲차기 대통령의 세종 집무 이행 및 대법원 세종 이전 등 다양한 활동이 담겼다.
박란희 위원장은 "부처 이전 논란의 근본 원인은 행정수도에 대한 헌법과 법률의 근거 부족"이라며 "행정수도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통한 행정수도 완성만이 유일한 해답"이라고 강조했다.
특위는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면서도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지원, 세종시법 전면 개정 추진 등 남은 과제들을 강조했다.
오는 6워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종에 위치한 중앙부처 이전 재배치 공약이 잇따르는 상황에 강력한 대응 의지를 밝혔다. 특위는 채택된 활동결과보고서를 의장에게 제출해 오는 23일 제104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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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수특위의 마지막 최종 회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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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