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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책으로 만나는 '촉석루[진주시보]<제공=진주시> |
시는 종이신문 형태로만 보관돼 있던 옛 시정소식지 '촉석루[진주시보]'를 전자책으로 제작해 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자책에는 1996년부터 2005년까지 발간된 진주시보가 담겼다.
당시 주요 정책과 도시 변화, 시민의 일상과 사회상이 함께 기록돼 있다.
전자책 제작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사업이다.
시민은 물론 연구자와 학생 등 다양한 이용층의 접근성 확대도 함께 고려됐다.
특히 도시 성장 과정과 생활 밀착형 행정 소식, 지역 현안과 문화·사회적 흐름은 현재의 진주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종이 자료의 훼손과 분실 위험을 줄이고 장기적인 기록 보존 기반을 마련했다.
공공 아카이브로서 활용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자책 '촉석루[진주시보]'는 진주시청 누리집 시정소식 메뉴에서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진주시는 2011년부터 타블로이드판 '진주소식'을 발간해 왔으며, 2016년 9월호부터는 제호를 다시 '촉석루'로 변경해 책자형 소식지로 제작해 왔다.
신문 한 장에 남았던 시간이 이제 화면 위에서 다시 읽히고 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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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전자책으로 만나는 ‘촉석루[진주시보]](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1m/20d/20260120010015436000639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