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옛 시정보 소식지 전자책 공개

  • 전국
  • 부산/영남

진주시, 옛 시정보 소식지 전자책 공개

'촉석루[진주시보]' 온라인 열람 가능

  • 승인 2026-01-20 11:21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전자책으로 만나는 ‘촉석루[진주시보]
전자책으로 만나는 '촉석루[진주시보]<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가 도시 기록을 다시 시민 곁으로 불러왔다.

시는 종이신문 형태로만 보관돼 있던 옛 시정소식지 '촉석루[진주시보]'를 전자책으로 제작해 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자책에는 1996년부터 2005년까지 발간된 진주시보가 담겼다.

당시 주요 정책과 도시 변화, 시민의 일상과 사회상이 함께 기록돼 있다.



전자책 제작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사업이다.

시민은 물론 연구자와 학생 등 다양한 이용층의 접근성 확대도 함께 고려됐다.

특히 도시 성장 과정과 생활 밀착형 행정 소식, 지역 현안과 문화·사회적 흐름은 현재의 진주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종이 자료의 훼손과 분실 위험을 줄이고 장기적인 기록 보존 기반을 마련했다.

공공 아카이브로서 활용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자책 '촉석루[진주시보]'는 진주시청 누리집 시정소식 메뉴에서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진주시는 2011년부터 타블로이드판 '진주소식'을 발간해 왔으며, 2016년 9월호부터는 제호를 다시 '촉석루'로 변경해 책자형 소식지로 제작해 왔다.

신문 한 장에 남았던 시간이 이제 화면 위에서 다시 읽히고 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먹방 유튜버 쯔양, 피고소인 신분 대전둔산서 출석
  2.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학생 위한 것… 단일화 땐 합리적·공정하게"
  3. 차기 충남대병원장에 3명 입후보…이사회 12일 심사 후 교육부에 추천
  4. [사설] 석유화학 위기, 대산 단지 파급 살펴야
  5.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1. [사설] 지방분권·행정수도 개헌도 지금이 적기다
  2. 학습 평가, 수강과목 추천도 'AI'로…대학가 인공지능 플랫폼 도입
  3. 원자력연 방사성의약품 캐리엠아이비지, 이제 진단용 고용량도 건강보험 적용
  4.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 암예방의 날 맞아 워킹스루 캠페인
  5. 대전 초미세먼지 농도 치솟았다… 기준치 크게 넘어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이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클러스터 기공식이 11일 오후 2시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됐다. 대전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는 총 1690억 원(국비 772억 원, 시비 918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8층, 3만 3528㎡ 면적에 스튜디오 5개 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 공간 80개 실, 교육시설과 전시체험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완공은 2028년 10월, 개관은 2029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장, 임성환..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에서 본격 판매된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역 2층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X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출장·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공직자 인재 선발의 허브 '국가채용센터'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에 맞춰 누리동(6-1생활권) 입지를 노크하고 있다. 국가채용센터는 여러 장소에 분산된 시험 출제와 채점, 면접, 역량평가, 개방형 직위 선발 등 공무원 채용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게 될 인사혁신처의 핵심 업무시설이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2016년 세종시 이전을 거쳐 현재 나성동 정부세종2청사에 자리잡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11일 '국가채용센터 건립 사업'의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