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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산청 가족과 함께하는 1일 체험'참가자 모집<제공=진주시> |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진주-산청 가족과 함께하는 1일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1월 21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주시와 산청군의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의 하나다.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1년 하반기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체험 행사는 2월 7일 진주시 평생학습관 본관 등에서 열린다.
초·중등 자녀를 동반한 진주시민과 산청군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운영된다.
총 11개 과목에 81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다.
체험 내용은 요리와 공예, 예술과 자연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수제 바비큐 햄버거와 코울슬로, 초코 콕콕 미니 마들렌 등 요리 체험이 마련된다.
가족 기질 맞춤 향수 만들기와 새해맞이 액막이 북어 풍경 오브제 등 공예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카리나 연주와 가족 챌린지, 라인댄스, 둘레길 숲해설 체험 등 신체활동과 자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1월 21일부터 28일까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요리와 제과·제빵 과목은 컴퓨터 추첨으로, 그 외 과목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 결과는 1월 30일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누리집에도 공지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요리와 공예 프로그램은 1만4000원에서 2만5000원 재료비가 참가자 부담으로 발생한다.
이승진 평생학습관장은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며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진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루의 체험이 두 지역 가족을 자연스럽게 한자리에 불러 모으고 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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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