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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석 의언./부산시의회 제공 |
김 의원은 지난 19일 경상남도청에 설치된 응급의료상황실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부산시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응급환자 병원 연계 과정을 구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 모델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 응급의료상황실은 전국 최초로 광역 단위에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전담 시설로, 병상 현황과 진료 가능 여부를 실시간 파악해 최적의 의료기관으로 환자를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김 의원은 상황실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시설을 확인하며 부산에 적용 가능한 제도적 보완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창석 의원은 "응급실 뺑뺑이 문제는 개별 병원이 아닌 이송과 연계를 총괄하는 시스템의 문제"라며 "경남의 운영 사례는 부산시 체계 개선을 위한 중요한 참고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부산 실정에 맞는 응급의료 연계 체계 구축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적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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