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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안내문./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2026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130명으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65명씩 선발할 계획이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20만원을 저축하면 경남도와 김해시가 각각 10만원씩 총 2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2년 후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인 960만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중 도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다. 소득 기준은 1인 가구 월평균 소득 330만원 이하, 가구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1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타 지자체 유사 사업과는 중복 참여가 불가하지만, 청년도약계좌나 청년희망적금과는 중복 가입이 가능하다.
우미연 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이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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