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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직원들이 20일 친절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청양군 제공) |
21일 군에 따르면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위해 교육과 점검을 정례화한 소통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친절교육을 진행하며, 매주 화요일에는 민원실 환경점검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20일 행복민원과 직원들은 민원 응대 기본예절을 점검하고 공감과 소통을 기반으로 안내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통해 일상 속 친절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환경점검에서는 사무실 청결 상태와 안내자료 비치, 대기 공간 정돈, 편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세밀하게 확인해 민원인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비했다.
군청 민원실은 서류 발급 중심 공간을 넘어 주민 편의를 높인 복합형 민원공간으로도 운영하고 있다. 민원실 내부에는 북카페와 유아놀이방, 수유실 등 맞춤형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방문객이 자주 이용하는 건강측정 코너와 휴게 공간도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측정 코너에는 체성분 분석기(인바디)와 혈압계, 체중계 등이 갖춰져 있어 수시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대기 시간에는 안마의자를 이용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정기적인 친절교육과 환경점검을 통해 군민이 민원실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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