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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지원 포스터 |
22일 군에 따르면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낮추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인증 제품을 구매·설치한 후 신청하면 구매비의 50%, 최대 30만 원까지 보조받을 수 있다. 군은 올해 19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65가구를 선착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으로 가구당 1대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감량기기 구매·설치 비용의 50%이며, 최대 30만 원까지 지급한다.
지원 가능한 기기는 건조·발효·소멸 방식 등 감량 효과가 검증된 품질인증 제품이다. 음식물 찌꺼기를 하수도로 직접 배출해 수질 오염 우려가 있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먼저 자부담으로 인증 제품을 구매해 설치한 후, 설치일로부터 3개월 안에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갖춰 읍·면사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이 조기 마감된 만큼 올해도 신청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주방 환경 개선을 원하는 군민은 서둘러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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