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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
이날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전·현직 정계 주요 인사들과 각 분야 원로, 시민사회,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조 의장이 펴낸 '오직 유성은' 고향 유성의 발전과 비전을 담고 있다. 지방의회 활동 과정에서 마주한 지역 현안과 주민 숙원, 이를 해결할 정책 과제에 대한 고찰부터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교통·생활 기반시설 ▲교육·돌봄 시설 ▲문화·관광 자원 ▲주민 삶의 질 등 다양한 영역별로 유성 발전 전략에 대한 통찰과 구상을 담았다.
조 의장은 "제 고향 유성이 성장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해답을 찾기 위해 현장에서 주민들 목소리를 듣고 전문가들에게 의견을 물으며 오랜 기간 생각을 다듬어 왔다"며 "그 숙고의 숙성을 이 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지지자들과 정계 인사들은 그동안 유성 발전을 위해 달려온 조 의장의 공로와 미래 행보에 박수로 화답했다.
이장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조원휘 의장은 유성을 끝까지 책임져 온 인물로 겉과 속이 다르지 않은 감처럼 말과 행동이 늘 일치해 지역의 숙원 과제를 현실로 만들어 왔다"며 "저와 조원휘 의장 모두 한번 맺은 인연은 끝까지 지키는 사람으로서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
조 의장은 "저는 늘 제 곁에 '나는 여기에 왜 와 있는가'라는 글귀를 걸어놓고 매일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며 고심해 왔다"며 "성심과 사력을 다해 유성 성장에 밑거름되는 '좋은이'가 되겠다. 유성의 내일을 그려가는 과정에 여러분께서 함께해달라"고 말했다.
조 의장은 북콘서트 외에도 가죽 재킷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직접 만든 랩을 부르고, 셔플댄스를 추는 등 참석자들과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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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익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