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1월 마지막주 충청권, 영하 11도까지 강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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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월 마지막주 충청권, 영하 11도까지 강추위 계속

  • 승인 2026-01-25 14:19
  • 수정 2026-02-05 16:27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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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누리 대전·세종·충남 한파주의보 발표.
1월 마지막 주 충청권은 최고 영하 11도까지 내려가면서 강한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상에선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까지 예상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5일 10시 기준 천안과 공주, 청양, 계룡까지 한파주의보가 내리는 등 당분간 추운 날씨와 이따금 내리는 눈비로 안전사고까지 유의해야 한다.

월요일인 26일은 대체로 흐리면서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은 아니지만 0.1㎝ 수준의 눈이 날리겠다.

기온은 공주, 청양, 천안이 -11도로 가장 춥겠고, 금산 -10도, 논산, 아산, 예산, 부여 등이 -9도, 대전과 세종은 최저기온이 -8도 수준이 예상된다.

27일도 대체로 흐리면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전날과 비슷하게 눈발이 날릴 수 있으며, 기온은 평균 2도 정도 높겠다.

수요일인 28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날은 맑아지겠다. 예상 최저기온은 계룡과 천안이 -11도, 공주, 금산, 청양 등이 -10도, 대전과 세종은 -9도다.

29일과 30일도 비슷한 기온과 해상 물결을 유지하겠으며, 목요일엔 최저 영하 8도, 최고 영상 1도, 금요일은 최저기온은 영하 8도, 최고는 영상 2도까지 오른다.
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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