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사건사고] 주택 화재 수천만원 소실… 천안서는 리프트 전복사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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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사건사고] 주택 화재 수천만원 소실… 천안서는 리프트 전복사고도

  • 승인 2026-01-25 17:44
  • 신문게재 2026-01-26 6면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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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대전 유성구 관평동 한 주택 아궁이에서 이어진 화재로 2455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사진=대전소방본부 제공)
주말 대전과 충남에선 주택 화재로 수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교통사고와 전복사고 등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1월 24일 오후 3시 35분께 유성구 관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주택 내 아궁이에서 물을 끓이던 중 불씨가 옆으로 옮겨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2455만 원 상당의 피해가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충남 당진 송악읍의 한 다가구주택에서도 같은 날 오후 1시 16분께는 화재가 발생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거주자 1명이 부상을 입었고, 철근콘크리트 구조 건물의 지붕 일부와 목재, 집기류 등이 불타면서 1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4일 오후 3시께 교촌동에서는 차량 간 충돌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쳐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산업 현장 사고도 이어졌는데, 천안의 한 공장 전선 철거 작업 중 리프트가 넘어지면서 작업자 1명이 약 3m 아래로 추락해 52세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서산시 음암면 율목리의 한 도로에서는 승용차가 농로를 주행하던 중 수로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현제·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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