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전문농업인 육성 위한 논산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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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전문농업인 육성 위한 논산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딸기·수박·벤처농업·식량작물 4개학과 120명 선발
2007년부터 2025년까지 총 1,960명 수료생 배출

  • 승인 2026-01-28 09:39
  • 수정 2026-01-28 10:0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지난 논산농업대학 입학식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월 20일(금)까지 ‘2026년 논산농업대학’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 논산농업대학은 ▲딸기학과 ▲수박학과 ▲벤처농업학과 ▲식량작물학과 등 4개 과정을 운영하며, 각 과정별 모집 인원은 30명씩 총 120명이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회차별 3~4시간씩, 총 30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업인의 영농 일정에 맞춰 주·야간으로 병행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식량작물학과를 새롭게 신설하고, 학과별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기술 중심의 교과목을 편성해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농업인 또는 농업을 희망하는 시민이며, 학업계획서 우수자, 농업 관련 인증 보유자, 농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입학을 희망하는 자는 입학지원서, 학업계획서 및 관련 서류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tldnjs79@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논산농업대학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전문농업인을 육성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농업인 교육과정”이라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농업대학은 2007년 딸기학과 1기를 시작으로 2025년 19기까지 총 1,96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현재 논산농업 각 분야의 핵심 인재이자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리더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교육경영팀(☎041-746-8341~8644)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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