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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대학교 동물보건생명과학과 '함께걷개'팀이 부산시 반려동물과의 요청으로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교내 소운동장에서 실시한 '2025 반려견 기질평가'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경성대 제공 |
부산시 반려동물과의 요청과 경성대 RISE사업단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평가는 반려견의 공격성과 사회성, 불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문제행동을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20개 팀의 반려견과 보호자들은 체계적인 평가를 거쳐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함께걷개'팀은 지난해 동물보호의 날 행사와 UN펫스타 축제 등에 참여하며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대학 측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 반려견 문제행동 예방 가이드북'을 제작해 조만간 시민들에게 배포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경민 동물보건생명과학과 교수는 "앞으로도 부산의 반려문화가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학생들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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