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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학교가 지난 25일부터 3일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2026 로보레이서 부산대-현송 챔피언십'에 참가한 전국 16개 팀 대학생들이 성공적인 대회 마무리를 축하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부산대 제공 |
이번 대회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렸으며, 부산대 RISE 사업단과 현송교육문화재단 등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전국에서 모인 부산대, 국민대, 인하대, 울산과학기술원 등 16개 팀 72명의 학생은 실제 자율주행차의 개발 공정을 축소한 표준 연구 플랫폼을 활용해 알고리즘 설계와 제어 기술의 완성도를 겨뤘다.
치열한 레이싱 끝에 기술력과 주행 기록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산대 '무인질주'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참가 학생들은 기계관에 조성된 '현송 AI 모빌리티 랩'의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실전 역량을 검증하는 기회를 가졌다.
부산대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율주행 플랫폼을 직접 운용하며 기계와 전기, 전자 등 학문 간 융합이 필수적인 미래 산업의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부산대 RISE 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과 전국 단위의 모빌리티 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회를 총괄한 안석영 부산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미래 산업의 주역들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성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술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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