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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경남RISE사업단이 지난 21일 양산시 '목화당 1944'에서 개최한 '양산시 지역관광자원 발굴 민관산학 협의체 1차 실무회의'에서 김성보 교수와 관계자 및 시민대표들이 양산읍성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영산대 제공 |
영산대 드론공간정보공학과 김성보 교수는 지난 21일 양산 근대문화유산인 '목화당 1944'에서 지역관광자원 발굴을 위한 2026년 1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대학 교수진과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시민대표 등 21명이 참석해 양산읍성 일대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 교수는 올해 핵심 사업으로 영산대의 드론 촬영 영상 기술과 QR코드 기반 스토리텔링 서비스를 결합한 디지털 관광 환경 구축을 제시했다.
참석한 시민대표들은 현재 추진 중인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드웨어 요소와 대학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산대는 향후 고령층을 고려한 사용 편의성 보완 등을 거쳐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보 교수는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 자원을 결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 전 과정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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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