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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고압수전설비 점검 모습(구덕터널)./부산시설공단 제공 |
이번 점검은 1월 27일부터 3월 19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진행하며, 공단 시민안전실 본사 관리자들이 직접 전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살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작업장 안전·보건조치 이행 여부와 위험성 평가 실태,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 관련 사항 등이다. 공단은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위험 요인을 개선하는 데 주력한다.
공단 시민안전실은 지난해에도 분기별 점검을 통해 총 543건의 위험요인을 찾아내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현재 남은 조치 사항들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이러한 정기 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정기적인 순회점검으로 현장의 위험을 미리 발견하고 조치하는 데 힘쓰겠다"며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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