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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제공=산청군> |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파쇄지원단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파쇄 작업을 지원한다.
파쇄 대상은 고춧대와 깻대, 콩대, 과수 잔가지 등이다.
파쇄기는 무상으로 지원된다.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와 멀칭 자재로 재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처리 비용과 노동력 부담 완화 효과도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연중 가능하다.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농가는 비닐과 노끈,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이 집중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농가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난해 800여 농가를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산불 예방과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시 산림보호법과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각각 최소 30만 원과 50만 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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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