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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상평3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제공=진주시> |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지형 여건 등으로 재해 우려가 높은 지역을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지구로 지정되면 국비 지원을 받아 침수와 붕괴 위험을 줄이기 위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시는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했다.
행정안전부 전문가 검토 의견을 반영해 올해 초 상평동 무림페이퍼 일원 4만8000㎡를 대상으로 행정예고 절차에 들어갔다.
현재 지구 지정과 지형도면 고시 등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상평3지구는 과거 침수 피해가 반복된 지역이다.
지정 이후 국·도비 지원을 받아 배수시설 개선과 침수 예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시는 강우 유형과 지형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재해 예방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재해 발생 이후 복구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둔 조치"라며 "재해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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