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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도시 하남' 힘찬 시동 하남 교육 지원청 신설추진단 공식 출범 |
이날 행사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 교육 지원청 교육장,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독립된 교육 지원청 신설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하남의 교육 경쟁력은 2025년 기준 주요 10개 대학 및 의학 계열 합격자 287명을 배출했고, 2026학년도 수시 모집 합격자 238명이 진학할 만큼 수준 높은 교육률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하남시와 교육지원청이 그동안 추진해온 남한고 자율형 공립고와 미사 강변고 과학 중점학교 지정을 비롯해 올 3월 한홀중학교 개교 예정 등 공격적인 교육 인프라 확충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하남 교육 지원청 신설은 시가 추진해온 교육 정책으로 이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지원금과 고등학교 석식비, 중·고교생을 위한 통학 순환버스 등 세심한 교육 복지 확충 사업이다.
오성애 교육장은 "하남만의 고유한 교육 비전과 미래 전략을 실현하기 위함이며, 향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미래 교육 신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출범을 축하했다.
이현재 시장은 "교육은 도시 경쟁력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브랜드"라고 정의하며, "학교 울타리를 넘어 도시 전체가 배움의 공간이 되는 '교육도시 하남'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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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