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오늘을 넘어야 내일이 있다』 책자 출판 기념 '북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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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오늘을 넘어야 내일이 있다』 책자 출판 기념 '북콘서트' 성료

『하루의 기록, 도시의 시간』 등 2권, 시정 운영의 소회, 시민들과 공유 시간 가져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미래 신산업 육성, 서산공항 건설 추진 등 도시 비전 제시

  • 승인 2026-02-01 21:5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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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이 1월 31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책자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시정 소회와 함께 서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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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이 1월 31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책자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시정 소회와 함께 서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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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이 1월 31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책자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시정 소회와 함께 서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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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이 1월 31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책자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시정 소회와 함께 서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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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이 1월 31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책자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시정 소회와 함께 서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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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이 1월 31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책자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시정 소회와 함께 서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사진=독자 제공)
이완섭 서산시장이 1월 31일 오후 3시부터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저서 『오늘을 넘어야 내일이 있다』와 『하루의 기록, 도시의 시간』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열고 시정 소회와 함께 서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일종 국회의원,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이명수 전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와 시민 3,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김태흠 충남도지사, 주호영 국회부의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일본 덴리시 나미카와 켄 시장 등 국내외 인사들도 영상 메시지로 축하를 전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전국을 다녀보면 서산을 부러워하는 곳이 많다"며 "그 이면에는 이완섭 시장의 추진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소각장 건립과 초록광장 조성 등 논란 속에서도 추진된 사업들을 언급하며 "지도자는 욕을 먹을 줄도 알아야 한다"며 리더십을 높이 샀다.

윤은기 백강포럼 회장은 이 시장을 실력·담력·매력을 두루 갖춘 '삼력의 리더'로 소개하며 "더하기가 아닌 곱하기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아나운서 이윤주와 배우 강성진의 사회로 진행된 북콘서트는 강연 대신 시민과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두 권의 책은 성과를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선택의 기로에서 책임을 감당해 온 시간의 기록"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향 언암리에서의 어린 시절과 부모에 대한 기억을 언급하며 어르신 복지와 보훈 정책에 대한 각별한 관심도 드러냈다.

또 소각장 건립, 수석동 개발, 산업폐기물 처리시설, 초록광장 조성 등 갈등이 컸던 현안들을 돌아보며 "당시에는 밤잠을 설칠 만큼 힘들었지만, 역경의 시간이 있었기에 오늘의 서산이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산의 핵심 비전으로는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제시했다. 서산공항 개항 추진과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 등을 통해 서산을 대한민국 허리의 관문이자 교통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대산항 국제 크루즈선 취항과 내포철도, 충청내륙철도 등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도 함께 언급했다.

또 석유화학 산업 위기 대응과 관련해서는 수소화식물성오일(HVO), 지속가능항공유(SAF),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등 친환경 고부가가치 신산업 유치를 통해 산업 구조 전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이 시장은 중간 중간 하모니카와 색소폰 연주, 짧은 마술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했다.

또 SNS를 통한 직접 소통에 대해 "시민과의 대화이자 제 인생의 그림일기"라며 "현장에 오지 못한 시민들도 흐름을 알 수 있도록 기록을 남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완섭 시장은 "모든 길이 서산으로 통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교통과 산업, 그리고 소통을 통해 서산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하며 북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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