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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이 1월 31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책자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시정 소회와 함께 서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사진=독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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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이 1월 31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책자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시정 소회와 함께 서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사진=독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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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이 1월 31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책자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시정 소회와 함께 서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사진=독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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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이 1월 31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책자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시정 소회와 함께 서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사진=독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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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이 1월 31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책자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시정 소회와 함께 서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사진=독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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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이 1월 31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책자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시정 소회와 함께 서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사진=독자 제공) |
이날 행사에는 성일종 국회의원,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이명수 전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와 시민 3,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김태흠 충남도지사, 주호영 국회부의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일본 덴리시 나미카와 켄 시장 등 국내외 인사들도 영상 메시지로 축하를 전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전국을 다녀보면 서산을 부러워하는 곳이 많다"며 "그 이면에는 이완섭 시장의 추진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소각장 건립과 초록광장 조성 등 논란 속에서도 추진된 사업들을 언급하며 "지도자는 욕을 먹을 줄도 알아야 한다"며 리더십을 높이 샀다.
윤은기 백강포럼 회장은 이 시장을 실력·담력·매력을 두루 갖춘 '삼력의 리더'로 소개하며 "더하기가 아닌 곱하기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아나운서 이윤주와 배우 강성진의 사회로 진행된 북콘서트는 강연 대신 시민과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두 권의 책은 성과를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선택의 기로에서 책임을 감당해 온 시간의 기록"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향 언암리에서의 어린 시절과 부모에 대한 기억을 언급하며 어르신 복지와 보훈 정책에 대한 각별한 관심도 드러냈다.
또 소각장 건립, 수석동 개발, 산업폐기물 처리시설, 초록광장 조성 등 갈등이 컸던 현안들을 돌아보며 "당시에는 밤잠을 설칠 만큼 힘들었지만, 역경의 시간이 있었기에 오늘의 서산이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산의 핵심 비전으로는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제시했다. 서산공항 개항 추진과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 등을 통해 서산을 대한민국 허리의 관문이자 교통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대산항 국제 크루즈선 취항과 내포철도, 충청내륙철도 등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도 함께 언급했다.
또 석유화학 산업 위기 대응과 관련해서는 수소화식물성오일(HVO), 지속가능항공유(SAF),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등 친환경 고부가가치 신산업 유치를 통해 산업 구조 전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이 시장은 중간 중간 하모니카와 색소폰 연주, 짧은 마술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했다.
또 SNS를 통한 직접 소통에 대해 "시민과의 대화이자 제 인생의 그림일기"라며 "현장에 오지 못한 시민들도 흐름을 알 수 있도록 기록을 남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완섭 시장은 "모든 길이 서산으로 통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교통과 산업, 그리고 소통을 통해 서산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하며 북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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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