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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계신 원장님들께서 다 이뤄놓으셔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효는 오늘과 내일을 이어주는 사회적 자산입니다. 직전 김기황 원장님께서 추진해오신 칭찬 감사 캠페인은 계속 이어져야 될 부분입니다. 한국효문화진흥원은 한국의 유일한 효 관련 기관입니다. 이 곳을 방문하셔서 간접적으로 효를 체험하실 수 있도록 확장성 있게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효에 대한 교육과 연구로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효문화를 재해석해 젊은 세대 청년들이 많이 방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효 문화를 널리 계승하고 알릴 수 있는 테마파크를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보다 더 급부상할 수 있는 하나의 모티브를 통해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전국적인 명소가 되고 청년들이 전국에서 찾아오는 핫스페이스가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정치적 논리를 떠나 우리 한국효문화진흥원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대전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모두 관심을 갖고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길 바랍니다. 대전시와 국가가 50대 50으로 매칭펀드를 조성해 만들어진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올해로 9년째를 맞고 있는데 대전시비 150억, 국비 150억 포함 300억 원으로 지어진 한국효문화진흥원이 모든 운영비와 사업비를 시에서 받아 하다 보니 어려움이 많습니다. 전시장이 8년 전 그대로인데 AI 시대를 맞아 아날로그 시설물들 전시관을 AI 시대에 맞게 디지털로 바꿔야 될 시점이 왔습니다. 아날로그를 디지털 AI로 바꾸는 작업을 시급히 시행할 것입니다. 10년이 돼 노후화된 옛날 시설물들이 아쉽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두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이 관심을 갖고 중앙정부에서도 뒷받침해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국가가 외면하지 말아야 될 것입니다. 지방자치단체에만 맡겨놓지 말고 국가가 관심을 더 갖고 소관부서인 보건복지부도 더 적극적으로 효장려법에 의해 세워진 한국효문화진흥원을 집중 지원해야 될 것입니다. 청와대 복지수석을 만나 이야기했습니다. 모든 효는 우리가 계승해야 될 문제입니다. 저는 함께 가는 리더십을 추구합니다. 우분투 리더십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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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은 효의 전통적 가치를 현대 사회에 맞게 확산하여 가족과 세대 간 상호 존중과 조화를 이루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비전은 일상생활에서의 칭찬·공감·존중을 통한 ‘효’ 가치의 실천적 지속적 운동 전개입니다. 칭찬·감사 등 실천적 효운동을 확산시키고, 효문화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효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족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존중문화를 확산하고자 합니다. 또 효 문화 포럼과 이벤트로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핵심 가치는 효 문화 존중과 보존을 계승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해 칭찬·감사, 배려·실천, 교육·체험 중심의 사회적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한효진의 교육 운영목표는 행동이 현실로 만들어주는 H·A·P·P·Y(해피) 운영교육입니다.
Humanity(교양인), 올바른 인성이 함양된 교양인 육성
Aim(능력인), 스스로 개혁할 수 있는 능력인 육성
Potential(창조인), 잠재된 재능을 개발하는 창의성 신장
Power(건강인), 체력과 마음이 조화로운 건강인 육성
Yield(도덕인), 상대를 배려하는 도덕심 함양 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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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대전시 관내 초중고 47개교, 121학급, 248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급별 효 인성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했습니다.
효 테마 전시체험관을 관람하고 우리나라 전통 옷인 한복을 입고 인사예절(공수법), 배례법 등 전통 예절 배우기와 다례체험을 통한 전통차 이해, 예와 효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전통 떡(꽃산병)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문양의 의미와 전통 떡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음식 예절을 습득시켰죠. 효를 테마로 한 전통 자개공예, 전통 매듭공예를 통해 전문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가족을 위한 작품 만들기 시간도 가졌습니다. 전통놀이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과 화합, 배려, 소통, 협동의 가치를 함양시켰죠.
효 인성교육과 체험을 통해 인성과 예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켰습니다.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효와 예 가치 학습과 전통문화를 이해시키고 효와 전통문화를 연계해 온고지신의 역량을 배양하고 선조들의 지혜를 학습시켰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세대공감 효 인성캠프 운영 실적은 100%를 달성했습니다.
대전시 모든 초, 중, 고가 교육청과의 MOU 체결을 통해 한국효문화진흥원에 다녀갔습니다. 대학교도 신입생들이 와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양 인문과목에 신설해주시길 바랍니다. 각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들도 많이 이용해주길 바랍니다. 카이스트와 우송대, 배재대에 특히 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이 곳을 많이 오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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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는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제가 섬기는 송촌장로교회로 새벽기도를 다녀 온 뒤 책을 보고 인사말을 써서 보냅니다. 마음으로 소통하는 분들 1200명에게 월, 화, 수, 목, 금요일 주 5일 동안 보내죠. 보내는 시간만 40분이 걸립니다. 제가 정치하던 시절에 알게 된 지인들이 많다 보니 SNS가 서로를 이어주는 끈이 되고 있습니다. 저녁에 글들과 음악들과 뉴스들을 준비해놨다가 오전 6시30분부터 7시10분 사이에 1200명의 카톡 지인들께 아침 인사를 보내드립니다. 아침 시간에 명상도 하시고 뉴스도 보시라고 보내드리죠. 서로의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하루를 살아있다는 느낌으로 시작하는 거죠.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가까이에서 함께 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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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스스로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를 안 받으려고 노력합니다. 술과 담배는 일절 안 합니다. 술과 담배는 체질적으로도 맞지 않습니다. 육체 건강 못지않게 마음 건강이 중요한데 종교 생활이 정신건강에 큰 도움을 줍니다. 슬럼프가 올 때는 묵묵히 기다립니다. 50세에 교회 장로가 되었지요. 저녁때 술을 안 마시니 책을 많이 읽습니다. 철학책을 많이 읽다가 지금은 에세이와 수필을 많이 봅니다. 교회에서는 선교부장과 예배부장을 했지요. 저는 화폐수집이 취미입니다. 세계 각국의 화폐를 모으죠. 세계 각국의 티 스푼을 모으는 것도 취미였습니다.
스트레스 관리 차원에서 영화를 보고 맛집에 가서 먹는 것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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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좌우명은 ‘항상 감사하라’입니다. 직원들에게도 서로 협력하고, 비판보다 격려하고 칭찬을 습관화하자고 이야기합니다. 동료들끼리 서로 비판보다는 격려하고 칭찬에 인색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게 효의 시작입니다. 제 어머님이 91세신데 잠자다가 편히 하나님품으로 가시는게 소망이라고 하십니다. 고향 보은에서 폐지와 빈병을 주으시는 데 이게 운동효과가 큽니다. 그래서 말리지 않습니다. 어머님의 치매 예방을 위해 아파트 번호키를 외우시도록 합니다. 어머니께 정신 줄 놓으시면 안된다고 늘 말씀드리죠.
대전시의원 할 때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조례도 많이 냈지요. 그런데 그 이후 구청장과 국회의원 도전은 제 뜻대로 안되더군요. 그래서 제일 크게 후회되는 게 정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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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편의 기도문을 담은 책입니다. 우리네 삶의 목적이 천국이라면 믿음은 천국을 여는 열쇠이고 신앙을 행복을 만들어가는 본질입니다.
‘그래서 기도/그래도 기도/그러니 기도/그러므로 기도/그렇지만 기도/그러니까 기도/그리하실지라도 기도/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기도/이래도 기도/저래도 기도/매일매일 기도/항상 기도/쉬지 말고 기도/범사에 기도’가 이 책이 추구하는 주제입니다. 저는 책의 ‘여는 기도’에서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첫날 첫 아침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하루하루 은혜로 허락하신 날들이 켜켜이 쌓여/올 한해는 감사와 축복이 넘치는 날들을 보게 하소서./알 수 없는 내일을 주관하시는/주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우리는 예수님의 선포로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고,/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우리가 하는 일은 크든 작든 모두 예수님을 사랑하고 경배하는 마음으로, 충성스럽게 이루어내야 하는 것임을/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올 한해뿐이라고 생각하면서,/큰 일이나 작은 일이나 예수님께 하듯이/충성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 끝 날까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언약을 믿고 담대히 전진하는 한해가 되게 하소서.//성령 하나님을 근심하게 하는 삶이 아니라,/장성한 믿음으로 굳게 서서/왕 같은 제사장의 사명을 힘껏 감당하게 하소서./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데살로니카전서 5:16~18)/ 벅찬 감사를 느끼며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게 하소서.//하루하루 충실히 살아가는 가운데/넘치는 은혜가 있게 하시고/수확의 때에 차고 넘치는 알곡이 가득하게 하소서/올 한해도 하나님께서/ 함께 동행할 것을 믿고 감사드리며//이 모든 것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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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계속 더 하고 싶습니다. 특히 신학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제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고, 그 다음에 신학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중도일보 독자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중도일보는 우리 시대의 버팀목이 되어준 가장 중요한 매체라는 점입니다. 우리 지역의 좋은 소식을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중도일보 애독자로서 중도일보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중도일보가 우리 대전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정론지로 우뚝 설 수 있기를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성일 편집위원(이사)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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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년 충북 보은 출생. 유·초·중등 시절을 보은에서 보내고 1982년 대전에 정착했다. 한남대 법대, 단국대 법대 법학석사. 법학박사. 스리랑카 콜롬보대학교 명예정치학박사.
대전시 4대 의원(행정자치위원장), (외교부)한-아프리카 교류협회 사무총장, 대영유비텍(주) 부사장, 한국정직운동본부 이사, 한남대 법대 연구교수, (국무총리실) 부마민주항쟁 보상심의위원회 위원,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 (재)한국효문화진흥원 1급 사무처장 역임. 대전송촌장로교회 장로. 2007년 <현대문학>에 시 부문으로 등단해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한쪽 어깨를 내어주는 사랑>(묵상집), <들꽃도 향기가 있습니다>(에세이), <우리와 함께 하는 예수님의 사랑>,<법과 현대사회>, <법과 생활>,<영화 심리·법>, <이래도 기도 저래도 기도>(정진항 기도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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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