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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의원은 "송림고가교가 교통시설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주민의 일상과 도시 성장을 가로막는 구조물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송림3지구를 포함한 5개 정비사업 완료 시 약 5300세대, 1만 3천 명의 인구가 새롭게 유입될 예정임에도 현 도로 체계로는 교통 수요를 감당할 수 없어 "예고된 교통 재난"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가교 철거 후 평면교차로로 전환할 경우 교통 서비스 수준이 현재 최하위 E·F등급에서 C등급으로 개선된다는 용역 결과를 언급하며, 약 150억 원의 사업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안전을 위한 "확실한 선제 투자"라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인천시에 ▲'제3차 인천 도로건설·관리계획'에 송림고가교 철거를 최우선 반영할 것 ▲철거 이후 스마트 평면교차로를 구축해 동구의 새로운 교통축을 완성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송림고가교 철거는 단순한 토목 공사가 아니라 동구의 동맥을 다시 잇는 도시 회복의 선언"이라며 "인천시와 동구청은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주민 숙원을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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