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걱정 덜어요'…당진시, 위생등급 음식점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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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걱정 덜어요'…당진시, 위생등급 음식점 지원 확대

일반음식점·제과점 70만 원, 휴게음식점 40만 원 청소 지원

  • 승인 2026-02-03 06:4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3)위생등급지정판
위생등급 지정판 이미지(당진시청 제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월 3일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등급제 연장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70만 원 상당 영업소 청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후 매우 우수·우수·좋음 등급을 받은 위생적으로 믿을 수 있는 음식점을 뜻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연장 신청은 유효기간 만료 60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연장 신청 시 평가점수에 2점 가산점을 부여한다.

시는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한 지정업소 지원 혜택 강화로 일반음식점과 제과점은 최대 70만 원, 휴게음식점은 최대 40만 원 상당의 청소를 지원해 평가 전 영업소 청소에 대한 업주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 게시한 공고문을 확인 후 첨부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당진시청 4층 환경위생과 식품안전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 혜택을 강화함으로써 업소의 자발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조성하고자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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