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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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 방문...

‘현장과 소통하는 동행 리더십’

  • 승인 2026-02-03 07:28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윤건영 교육감
윤건영 충북교육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화)과 4일(수),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장, 이하 충북교총), 충북교사노동조합(위원장 유윤식, 이하 충북교사노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지부장 김민영, 이하 전교조충북지부)를 방문해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교육 과정이 교실의 변화를 선도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3일(화) 오후,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충북교총 사무실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제39대 회장단인 권오장 회장(청주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강영수 부회장, 원순호 부회장, 오염덕 부회장 등과 만나 교원들의 실질적인 권익 향상과 충북교육의 나갈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충북교사노조 사무실을 방문했다.

제4대 유윤식 위원장을 비롯해 박은경 수석부위원장, 유지은 부위원장 등 노조 지도부와 만나, 저경력 교사들의 고충과 교권 보호 대책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윤건영 교육감은 "올해는 따뜻한 마음으로 진심을 다하는 '온지성실(溫知誠實)'을 화두로 삼았다."라며, "삶의 나침반이 되는 '실용'과 한 명 한 명을 품는 '포용'교육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원단체와 교원노조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달라"라고 부탁했다.

한편 윤건영 교육감은 4일(수) 오후, 전교조충북지부를 방문해 김민영 지부장, 박현경 사무처장, 조현경 정책실장 등을 만나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공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충북교육 발전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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