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설맞이 특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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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맞이 특판 행사

-서울, 대구 등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9개소, 22일 까지 동시 진행
-1+1, 2+1 등 할인행사, 1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 증정

  • 승인 2026-02-03 08:49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3.설특판행사_사진
(제공=경북도)
경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경북 농촌 융복합(6차)산업 안테나숍 9개소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

농촌 융복합산업 안테나숍은 도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 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의 제품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와 공동 품평회 등을 거쳐 엄선한 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전략 매장이다.



현재 90개 업체의 825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도내 우수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판 행사는 롯데백화점(서울 영등포점, 경기도 구리점), 대구 대백프라자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이마트(경산점, 구미점, 월배점, 포항점), 슬로 은계점(경기도 시흥) 등 농촌융복합 안테나숍 9개소에서 동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 장류, 꿀, 인삼, 버섯, 차류 등 다양한 설 선물세트 상품을 선보이며 1+1, 2+1, 3+1 증정 행사와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구매금액의 10%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중 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설맞이 특판행사가 소비자들에게 경북의 우수한 농촌 융복합산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도민과 소비자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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