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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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여름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 공개 전 붐업 이벤트
첨단기술 관련 퀴즈·체험부스·히어로 코스프레 등

  • 승인 2026-05-08 21:21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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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립중앙과학관 제공)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캐릭터가 대전에 자리한 국립중앙과학관에 모여 비밀 신입 요원을 모집한다. 하반기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 개관에 앞서 국민 관심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다.

국립중앙과학관은 16~17일 과학관 사이언스터널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색 과학 축제 '초능력 히어로 박람회: 비밀 아카데미 신입 요원 모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창의나래관에 선보이는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새로운 비밀 요원을 모집하고 훈련시킨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관람객은 초능력과 첨단기술 관련 퀴즈와 과학기술을 접목한 초능력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행사 기간 히어로 코스프레 전문가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으며 퍼레이드도 진행된다.

행사 하이라이트인 '초능력·히어로파티'는 평범한 재료들과 관람객의 창의력을 접목해 세상에 하나뿐인 영웅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행사는 국민 누구나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다만 사전 신청 땐 보다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3분기 창의나래관 내 개관 예정인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는 초능력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전시 콘텐츠로, 첨단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알기 위해 기획됐다. 염력·괴력·투시력·분신술·순간이동이라는 다섯 가지 초능력을 첨단기술과 연계해 실제로 구현하는 콘셉트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상상속의 초능력이 현실의 첨단기술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아이들이 온몸으로 즐기며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나만의 초능력을 입고 과학관으로 출동해 보길 바라고 여름에 공개할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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