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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청 |
시는 '찾아가는 석면 피해자 방문 서비스'를 통해 관내 석면피해 인정자 84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와 구제급여 신청 지원에 나선다. 이번 서비스는 2026년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피해자의 고령화로 인한 이동 제약과 행정 절차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서비스는 의료와 행정 지원을 결합한 통합 모델로 설계됐다. 홍성의료원 전문 인력이 피해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산소포화도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점검한다. 동시에 보령시 담당자가 동행해 석면피해 구제급여 현장 접수, 등급 조정 안내 등 구제제도 관련 행정 업
무를 일괄 처리한다.
서비스 신청은 전화를 통해 연중 가능하다. 보령시 기후환경과(041-930-3664)로 문의하면 협의를 거쳐 방문 일정을 안내받을 수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석면 피해자들이 건강관리와 행정 절차에서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적극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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