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대비 운수업체·교통다중이용시설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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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운수업체·교통다중이용시설 집중 점검

  • 승인 2026-02-03 10:55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군청
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까지 지역 내 운수업체 및 교통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관리 차원에서 택시, 전세버스, 농어촌버스, 시외버스 등 관내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운전자 휴게시간 준수, 여객운송 종사자 자격증 비치, 비상망치·소화기 등 안전장비 비치 및 관리 상태, 차량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외버스터미널에 대해서도 충남도와 합동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또 화장실 및 대합실 청결 상태, 소화기 정상 작동 여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 확인해 귀성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농어촌버스터미널에 대해서도 자체 점검을 실시해 이용객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은 교통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라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보다 철저한 점검으로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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