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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정안면이 3일 자연농원낚시터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사진=공주시 정안면 제공) |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정기 나눔 활동으로, 기부금은 정안면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자연농원낚시터 박병권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이지만 꾸준히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승습 정안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자연농원낚시터에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를 통해 정안면 전반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연농원낚시터는 정안면 광정리에 위치한 낚시터로, 자연 속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평소 민물낚시를 즐기는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정안면은 앞으로도 착한가게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 독려를 이어갈 계획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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