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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월송동이 3일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열고 봄철 산불예방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사진=공주시 월송동 제공) |
이번 발대식은 봄철 산불 예방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지난 1월 실시한 직무 교육에 이어 산불감시원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감시원은 2월 2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마을과 등산로 등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행위 금지 안내 ▲산불 예방 홍보 ▲산불 발생 위험 요인 사전 제거 등 산불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월송동은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산불감시원과 마을 통장과 함께 주민을 대상으로 수시 안내와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생활 쓰레기 소각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상수 월송동장은 "봄철 산불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월송동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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