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설 명절 특판전 성료···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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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설 명절 특판전 성료···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

농업·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한자리에, 군민 호응 속 이틀간 운영

  • 승인 2026-02-05 09:23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 설 맞이 특판전
청양군이 설을 앞두고 4~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설 명절 특판전'을 열었다.(청양군 제공)
청양군이 설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소비 촉진을 위해 '설 명절 특판전'을 열었다.

군은 지역활성화재단과 4~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특판전을 열고 군내 농업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다.

이번 특판전에는 군내 35개 업체가 참여해 고추·구기자 가공품, 한과, 장류, 전통차 등 농특산물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수공예품 등 100여 종의 제품을 판매했다. 군민과 공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상품에 관한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영관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중요하다.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상욱 지역활성화재단 이사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함께 판매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설을 앞두고 지역 상품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매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특판전 이후에도 온라인 쇼핑몰 '칠갑마루'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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