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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생태원이 개최한 설립 추진단 자문회의 참석자 모습(국립생태원 제공) |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지난 2일 국립생태원 설립 추진단 초청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국립생태원 설립 당시 추진단으로 활동했던 전문가를 초청해 설립 취지와 핵심 기능을 다시 되짚어 보고 기후.생태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한 생태원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설립 추진단 주요 인사와 국립생태원장을 비롯한 간부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설립 추진단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생태원의 정체성과 역할 재조명, 설립 취지와 현재 전략 간 정합성 점검, 기후.생태 환경 변화에 따른 향후 기능 강화, 미래 발전방향 등에 대해 심도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설립 추진단 전문가들의 경험과 통찰은 국립생태원 정체성과 미래 역할을 재정립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다"며 "이번 자문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기후.생태 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국가 생태정책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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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