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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이 2025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으로 슬레이트를 철거했다.(청양군 제공) |
5일 군에 따르면 사업 신청은 27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군은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해 영농기 이전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군은 2025년 농촌주택개량 14동, 빈집정비 58동, 슬레이트 처리 69동 등 총 141동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정비했다. 올해도 주택 개량과 빈집 정비, 슬레이트 철거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간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연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을 신축하거나 증축·대수선할 경우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축은 최대 2억 5000만 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금리는 연 2% 고정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취득세 감면과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혜택도 적용된다.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주택을 철거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올해 건축물 해체 허가나 신고 절차를 마친 주택 86동을 대상으로 동당 최대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석면 피해 예방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동당 최대 352만 원, 창고 등 비주택은 최대 540만 원까지 지원하며, 군이 지정한 전문 업체를 통해 철거 작업을 진행한다.
윤기송 주택팀장은 "노후 주거지 정비와 빈집 정리는 생활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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