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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획은 지난 3일 열린 '2026년 제1차 인천공항 소음대책위원회'에서 심의·결정된 것으로, 중구는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주민지원사업 3가지를 추진한다. 우선 지역 주민들의 최대 숙원 중 하나인 '도시가스 공급사업' 추진에 총 7억 3000만 원을 투입하며, 주민 에너지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또, 총 5억 원 규모의 '일자리 및 마을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주력하고, 총 1억 원을 들여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사업'으로 신재생 에너지 보급에도 힘쓰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인천국제공항공사 역시 올해 인천공항 소음대책지역에 총 17억 400만 원 규모의 '소음대책사업'을 직접 시행하며 주민 정주 여건 개선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공사는 ▲방음시설 설치 ▲냉방시설 설치 ▲텔레비전(TV) 수신료 및 전기료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일상적인 불편 해소에 주력한다.
또한, 학업 지원금·장제비 지원·맞춤형 주민지원사업 등 4억 원 규모의 주민유대강화사업도 병행해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 안정에 힘쓸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공항소음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와 사업 실효성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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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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