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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인천시, 경제청, LH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서구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균형발전을 위한 개발사업 협의권 강화의 구체적 이행 계획을 질의했다.
특히 청라국제도시 국제금융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주요 공급 시설이 오피스텔 위주로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제금융단지라는 목적에 맞게 상업·업무 시설 유치가 필요하다"며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개발을 강조했다.
검암역세권 개발사업과 청라국제업무단지(나 구역) 공모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서구의 선제적 입장 정립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관계기관의 사업 진행에 수동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주민 의견을 수렴한 구체적 안을 바탕으로 협의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질적 협의권 강화를 위해 ▲주민 간담회 등 소통 채널 활성화 ▲서구청·관계기관·지역 의회가 함께하는 협의 구조 구축 등을 제안하며, 구청장 공약사항인 주요 개발사업들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청라하늘대교 명칭 결정 과정에서 구가 지역 정치권과 함께 역할을 했던 사례처럼, 청라와 검암역세권 등 주요 개발사업 전반에 구민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기획과 차원의 구체적 업무 계획을 수립해달라"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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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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