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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는 5일 건양대학교 학사보고회 현장을 찾아 교수 및 교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대학가와 공공기관을 겨냥한 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학내 구성원들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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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이론 설명을 넘어, 최근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기관 사칭 ▲저금리 대출 사기 ▲가족 사칭 메신저 피싱 ▲스미싱 ▲납치 빙자 등 5대 주요 수법을 유형별로 분석해 전달했다.
특히 최근 기승을 부리는 ‘집배원 사칭 미끼 문자’와 ‘발신 번호 변작 기술’ 등 일반인이 속기 쉬운 최신 기법들을 상세히 소개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의심 상황 발생 시 대응 매뉴얼로 다음의 핵심 수칙을 강조했다.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는 즉시 끊을 것과 금융정보나 인증번호를 절대 타인에게 제공하지 말 것, 피해가 우려되거나 발생했을 경우 즉시 112 또는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하는 내용이다.
여상봉 논산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피해가 발생한 후보다 발생 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 안전한 논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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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