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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장애인 복지 일자리 발대식’에 참여자들이 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복지관은 지난 5일 복지관 내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장애인들과 함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통해 자존감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참여자 모집에는 총 87명이 지원했으며, 면접을 거쳐 63명이 최종 선발됐다.
발대식에 참여한 선발자들은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은 뒤, 실제 근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대비하기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포함한 필수 기본 교육을 이수했다. 또한 각자의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앞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에 배치되어 환경정리, 디앤디 케어, 급식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경섭 관장은 "이번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이 참여자들에게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사회와 연결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욕구에 맞춘 직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참여자들 역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기대가 크다"며 "일을 통해 자긍심을 느끼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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