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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꿈자람골 용산동 얼굴 없는 천사 장학금 수여식' 사진.(충주시 제공) |
충주시 용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4회 꿈자람골 용산동 얼굴 없는 천사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올해 대학 입학 예정인 학생 6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얼굴 없는 천사' 장학사업은 익명의 기부자가 2018년 2월부터 매월 30만 원씩 전해온 나눔의 뜻을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가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돼 왔으며,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해 온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대학 입학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돼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김현옥 민간위원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기부자님의 뜻 덕분에 장학사업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대학 생활을 힘차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정 용산동장은 "익명으로 이어지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격려이자 든든한 응원이 되길 바라며, 지역에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계속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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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