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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2월 7일 오후 서산시 광역 자원회수시설에서 제3기 서산시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과 함께 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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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2월 7일 오후 서산시 광역 자원회수시설에서 제3기 서산시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과 함께 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는 2월 7일 오후 서산시 광역 자원회수시설에서 제3기 서산시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과 함께 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자원회수시설에서 청년정책 관련 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 공무원,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형식적인 발표 대신 청년들이 포스트잇에 직접 적은 질문에 시장이 하나하나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의 궁금증과 기대가 고스란히 드러난 진솔한 대화가 이어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워크숍에 앞서 자원회수시설 내부를 직접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청년들은 그동안 막연히 '혐오시설'로 인식했던 공간이 실제로는 첨단 환경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환경 인프라라는 점을 체감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현장에 참여한 한 청년은 "직접 와서 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며 "장소도 인상적이었고, 정책 이야기를 이렇게 가까이서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년의 시선은 정책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경험이 정책 공감의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열린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청년들이 시정 전반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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