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상반기 물빛문화공간 기획전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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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상반기 물빛문화공간 기획전시 선보인다

2월 10일부터 7월 5일까지 2층 전시실
서로 다른 예술 분야서 활동 중인 작가 4명 참여

  • 승인 2026-02-09 10:4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이호억작가 개인전-(춘몽-붉은앵두)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 다양한 분야(장르)의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시는 오는 2월 10일부터 7월 5일까지 물빛복합문화센터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총 4회에 걸쳐 한국화, 와이어아트, 사진, 서양화 등 여러 분야(장르)의 개인전이 차례로 운영될 예정이다.

1차(2. 10. ~3. 22.) 전시는 한국화 작가 이호억의 개인전 ‘춘몽-붉은앵무’로 시작되며, 이어 2차(3. 26. ~ 4. 26.) 전시에서는 와이어아트 작가 이현의 ‘당신과 빚는 빛’을 선보인다.

3차(4, 30. ~ 5. 31.) 전시는 사진작가 이갑재의 ‘시간여행’이 진행되며, 마지막 4차(6. 4. ~ 7. 5.) 전시는 서양화 작가 김성찬의 ‘되돌아오는 원형’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예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작가 4명이 참여해 각자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선보이는 자리로, 관람객들은 분야(장르)별 예술의 매력을 차분히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물빛복합문화센터는 논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탑정호 출렁다리 인근에 위치하여 호수와 자연이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 속에서 예술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은 전시 기간 동안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다양한 예술을 접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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