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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농협과 남대전농협 임직원들이 9일 대전 서구 후생학원을 찾아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대전농협 제공) |
후생학원은 1956년 10월 보호자로부터 이탈해 보호받을 수 없는 아동들을 위해 설립됐다. 현재는 미취학 아동 6명, 초·중·고생을 비롯해 총 33명이 후생학원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과 범농협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박재명 대전농협 본부장과 강병석 남대전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박재명 본부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우리 지역 쌀이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농업인의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차은옥 후생학원 원장은 "우리 지역 쌀로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농협대전본부 및 남대전농협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농협의 농심천심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국민의 생명창고인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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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