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정 시의원 의정보고회... ‘부산 북구 도약 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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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시의원 의정보고회... ‘부산 북구 도약 비전 공유’

만덕3터널 방음시설 등 예산 확보
총 55건 조례 발의로 입법 활발돼
주거·교육 환경 개선 성과 상세 보고
3년 연속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 수상

  • 승인 2026-02-10 12:3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김효정 시의원 의정보고회 현장
김효정 의원 의정보고회 현장./부산시의회 제공
김효정 부산시의원이 지난 3년 반 동안의 의정 활동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며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김효정 부산시의원(북구 덕천·만덕)은 지난 8일 만덕2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제9대 부산시의회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례적으로 열린 이번 광역의원 의정보고회에는 서병수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수많은 주민이 참석해 김 의원의 의정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의원은 보고회를 통해 만덕3터널 밀폐형 방음시설 개선사업 예산 36억 5000만 원 전액 확보, 만덕권역 해피챌린지 사업비 25억 원 확보 등 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예산 확보 성과를 설명했다.

또한 덕천도서관 건립 교부금과 백산초 학생식당 신설 등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활동도 상세히 보고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입법 분야에서도 제9대 의회 개원 이후 총 55건의 조례를 발의하며 활발한 행보를 보였다. 특히 국가유공자 예우 문화 확산, 조부모 돌봄 수당 지원 근거 마련, 자율방범대 활동 지원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들을 현실화하는 데 주력했다.

김 의원은 3년 연속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을 수상하며 공약 이행에 대한 진정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김효정 의원은 "주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가 있었기에 만덕과 덕천의 변화를 끌어낼 수 있었다"며 "지나온 길보다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남은 임기 동안에도 북구의 도약과 주민 삶에 위로가 되는 정치를 실천하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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