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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 경남RISE사업단이 지난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성과물 전달식'을 개최했다./영산대 제공 |
영산대 경남RISE사업단은 지난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양산시 관광과와 함께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성과물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최현광 영산대 산학협력단장과 신기영 양산시 관광과장 등이 참석해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제작된 혁신적인 홍보 콘텐츠와 시제품을 공유했다.
이번 성과물은 영산대가 도내 드론 전문기업인 ㈜코코드론과 협업해 완성했다. 주요 결과물로는 드론 촬영 및 영상 편집 기술이 반영된 영상 콘텐츠, 관광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는 QR코드 연계 안내도, 체험형 양산 매화 테마 종이드론 키트와 홍보 엽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의 디지털 소프트웨어 기술과 시의 관광 자원 데이터를 결합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체험형 관광 스토리텔링'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산시는 전달받은 QR 기반 안내도를 기존 안내판과 단계적으로 교체하고 향후 대외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사업책임자인 김성보 영산대 교수는 "이번 성과는 대학의 기술 역량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로 직접 연결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자체가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산대학교는 총 1027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2025년 경남RISE 사업에서 지역전략산업 특성화 대학 육성 등 주요 과제를 수행하며 지역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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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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