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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등이 지난 10일 관내 주요 영농시설을 점검했다.(농기계 순회교육장) |
서산시는 지난 10일 신필승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영농시설 13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영농철에 영농기 농업인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지원시설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 대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번 점검 대상에는 농업기계임대사업소와 농기계 순회교육장, 스마트팜 사관학교 경영실습장, 우량종구 생산시설 등 농업 생산과 직결되는 시설들이 포함됐다.
신 부시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살피는 한편, 각 영농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현재 서산시는 농업기계임대사업소 4개소를 운영하며, 총 1,123대의 농업기계를 농업인들에게 무상 임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적기 영농을 돕고 있다.
또한 과학영농 기반 강화를 위해 조직배양과 우량종자 생산시설을 운영하며 고품질 종자 보급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농산물 잔류농약 및 중금속 분석실, 쌀 품질 관리실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 소비자 신뢰 제고에도 주력하고 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영농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지원사업 추진에도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영농철 동안 농업기계 임대와 기술 지도, 병해충 예찰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해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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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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